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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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동구청에 전화하여 상세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개 보신업자(애견업자가 아님)의 일방적인 이야기가 주로 신문에 게재 된 것 같습니다. 남동구청에서는 6년전부터 개 사육장 철거준비를 하도록 요청하였고 보상금으로 3천만원 공탁금도 걸어두었으나 업자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며 거부하여 마침내 지난 4월과 5월에 행정대집행을 시작하였고, 그 과정에서 충격적이고 혐오스런 장면을 목격하고 모두 사진과 비데오 촬영으로 보관하고 기록도 하였다합니다.

개들을 식용으로 도살한 뒤 버려진 무데기로 쌓여있는 개 뼈다귀, 냉동고에서 쏟아져 나온 약 170마리 개 사체들. 치우지 않은 1m 높이의 오물, 살아있는 300마리 개들 중 반은 근당 2500원에 팔고 지금은 약 150마리 정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 개들 중 한마리도 애견으로 불리울만한 개는 보이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담당 공무원은 작은 말티즈, 욕셔, 치와와 등 작은 개 종류를 애완견으로 생각하고 없다고 하는 것 같음)

어느 쪽이 더 잔인하고 가혹한 일을 했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협회는 구청에서 가혹한 일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구청은 사진과 비데오 그 간에 일어났던 일들을 기록한 보고서를 협회로 보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마 구청 자체적으로도 모든 것을 공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기사만으로 정확한 사실을 이해하기에는 미흡한 것 같으니 어느 한 쪽을 매도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조금 자제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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