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KAPS 고양이 쉼터(달서구)(2020.08~현재)

2020년 여름에 새로 이전한 고양이 쉼터.

2020년 7월까지 사용하던 고양이 쉼터가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새롭게 이전을 하게되었습니다.

전보다 더 넓고(내부 80평) 쾌적하게 내부를 꾸며 현재 130마리 가량의 개와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쉼터 모습과 동물 구조 사연들은 쉼터 이모저모 혹은 쉼터 이야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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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1보호소(쉼터) (2015-2020.07 )

2015년 가을에 고양이집을 이전한 새보금자리입니다.
(70평 남짓의 실내 환경, 현재 약 120여 마리가 지내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시간 - 월~금 : 오후2시~오후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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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의 한가로운 낮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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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제2보호소(쉼터) (2015-2017 )

현재는 제1 보호소와 합쳐져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양이 제2보호소(쉼터)


고양이집(1982-2015)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대구보호소는 1982년에 설립자 금선란협회장이 사재를 털어 마련한 동물보호소입니다.
설립자 금선란 협회장이 대명역에서 3분 거리인 마당이 있는 넓은 집을 마련하였고, 그곳은 곧 사랑받지 못하고 병든 동물들로 가득히 메워지게 되었습니다. 인연이 닿아 이곳에 머물게 된 동물들을 보살피면서 시작된 보호소. 1991년 2월 농림부 산하단체인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가 설립 되고 2015년 새로운 보호소로 이전할때 까지 오랫동안 고양이와 개들의 쉽터인 150평 남짓의 야외 주택 보호소 입니다.
대구시 남구 대명동의 주택가에 위치, 지하철 대명역 근처.
2015년 가을에 문을 닫고 새보호소로 이전하였습니다.

고양이집(1982-2015)

개 보호소(쉼터)

25평 남짓에 현재는 14마리가 옹기종기 지내고 있습니다. 


개 보호소(쉼터)


여러분의 보탬이 모여 길 잃은 동물을 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 드립니다.

후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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