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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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7903 vote 0 2006.03.29 (13:48:34)

연일 매스컴에 보도 되고 있는 개지옥에 관한 기사가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요즘이네요.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는 줄로 압니다. 집에 앉아서 글이나 읽고 그저 텔레비젼을 보며 눈물만 흘리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오늘 아침에도 역시나 개지옥 얘기가 방송에 나오더군요. 아나운서가 한말이 귀에 남습니다. 제가 평소에 항상 생각하던 말이라...

"개는 학대해도 되고, 개는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개지옥 문제는 앞으로도 해결되지 않을것 같네요"

세라이

2006.03.29 (21:02:54)
*.48.74.180

아나운서가 그런 얘기를 해 주었다니 정말 반가운 일이네요. 서로 돕고 의지하며 계속 함께하면 꼭 좋은 일들이 생길거예요.
배다해

2006.03.30 (17:01:37)
*.131.24.212

회장님이 바라고 바라시던일 드디어 현실로이루어 지고있는 거 같네요.
그 아나운서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능력만있다면 티비에 나가서 그렇게 말할텐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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