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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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 병문안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자씨 댁에도 말라뮤트를 키우시는지요?

곧 장군이 입양자를 공지에 올려 찾을까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이 신청하긴 하였는데 별로라 입양 시키지 않았습니다. 강릉에 사시는 회원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 분은 100% 믿을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어떡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입양자를 좀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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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7951
불임수술과 목줄 이름표 꼭 중요하죠. 2005-02-08 8327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8908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10645
연천 보호소에서 올리는 말씀 2005-02-06 7839
감사합니다 2005-02-06 7971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8932
고맙습니다. 2005-02-06 11219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8144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7809
감사합니다.(^^) 2005-02-05 9674
감사합니다.(^^) 2005-02-05 10058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08 8205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121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8964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586
연천 입니다 2005-02-05 9528
연천 입니다 2005-02-05 8474
연천 입니다 2005-02-05 8404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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