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939 vote 0 2005.02.05 (23:03:54)

답변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네 저두 말라를 키우다가 두달전에 강지를 잃어버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울 강지가 저렇게 됀 기분이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도 포기 못 하고 찾으러 다니고있답니다. 오늘도동물 농장에 확인차 같다가 오는길에 장군이를 보러 같었습니다.
마치 내 강지인듯 맘이 넘 아파여... 아들과 딸과 같이 같었져 .....
집에는 지금도 강아지가 세마리나 있답니다.
온식구들이 강지들을 넘 좋아해서여.........글구 장군이가 울 강지랑 넘 많이 닮아서 울 아이들도 깜짝 놀랐답니다. 울 강지가 저렇게 됐다면 어쩌겟냐구여.... ㅠㅠ 데려다 키우고 싶은데 조건이 어떻게 돼야 하는것인지 궁금해서여. 하니병원 원장님께 제 전화 번호 갈쳐 드리고 왔습니다.
명절 지나면 아이들과 의논 하여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 몆일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제목 날짜 조회 수
이런일이 있었네요*^^* 2005-02-07 7956
불임수술과 목줄 이름표 꼭 중요하죠. 2005-02-08 8332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8919
***** 모두들 필독!!!(광고 아님) ***** 2005-02-06 10662
연천 보호소에서 올리는 말씀 2005-02-06 7846
감사합니다 2005-02-06 7976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8939
고맙습니다. 2005-02-06 11232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8151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ㅡ 여러분들도 장군이 입양자를 좀 찾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5-02-05 7820
감사합니다.(^^) 2005-02-05 9677
감사합니다.(^^) 2005-02-05 10069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08 8210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2005-02-11 10129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8969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 2005-02-05 9591
연천 입니다 2005-02-05 9540
연천 입니다 2005-02-05 8480
연천 입니다 2005-02-05 8410
생각보다 엄청난 식구네요.. 2005-02-06 85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