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이해는 가지만..
by 최수현 (*.91.145.53)
read 20754 vote 3 2004.11.20 (00:17:56)
현숙님이 글쓰신 것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서글프네요.
죽은 그 아이가 더 억울할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겠다..

다짐만으로 되는 일일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급한 불부터 끄자는 생각인것 같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는 현숙님이 이해가 가면서도
꽤심하고 분한건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제목 날짜 조회 수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18215
제가 밥주던 애들을 구조했습니다. 2004-11-20 10830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9484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14213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20754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13383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10612
정말... 2004-11-20 15974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6654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14221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11586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6260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11700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11508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13683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11946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4335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13948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13077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5 16572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