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방금 통화를 했어요
by 김민경 (*.224.103.175)
read 8717 vote 0 2004.11.17 (17:04:40)

아침에 전화를 드렸어야하는데

그럴려면 제가 자다가 다시 일어나서 전화를 걸어야하는지라
(새벽에 일이 끝나니까요)

죄송하게도 오후 늦게야 깨버리고 말았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한곳에 먹이를 계속 둬볼께요.

집안에 넣어보기는 힘들것같지만..

녀석들이 다시 좀 더 자주 저희집앞 골목에서 서성여야 할텐데..

여튼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간염에 걸리기에앞서,, 2004-11-22 8237
제가 밥주던 애들을 구조했습니다. 2004-11-20 8203
박현숙님 글을 읽고 2004-11-19 6860
저녁에 경찰이 찾아 왔습니다. 2004-11-19 9966
이해는 가지만.. 2004-11-20 9059
박현숙씨의 글을 읽고 2004-11-19 9796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2 8150
정말... 2004-11-20 8736
박현숙씨의 포항 허스키 도살 장면을 읽고(사진첨부), 2004-11-20 11291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9804
오늘 내가 본 것은..... 2004-11-19 8676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는 .. 2004-11-19 11714
방금 통화를 했어요 2004-11-17 8717
답변 감사드립니다. 2004-11-17 8609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9708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6 8857
안녕하세요?처음 인사 드립니다. 2004-11-17 10161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5 9279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328
곰 쓸개즙 보도에 관한 오해부분을 확인하십시요. 2004-11-15 131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