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22일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공장지대에서 공장앞 화단에 잘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협회 직원이 구조하러 갔을때 모습.

길고양이로 나이가 많은 숫컷으로 아마도 교통 사고를 당해 머리가 심하게 부딪혔는지 오른쪽 안구 함몰과 두개골 손상 그리고 다리를 절며 겨우 한두발 걷다 쓰러지는 상태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


KakaoTalk_20160714_105821388.jpg


보호소에 입소한 이후 한달 가량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여 보호소 직원들의 보살핌과 치료를 받은 양팔이.

봉팔이의 이름을 따서 같이 교통사고후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고양이라 이름을 양팔이로 정하고 고양이 보호소 사무국장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묘가 되었다.


KakaoTalk_20160714_113409056.jpg


KakaoTalk_20160714_113409404.jpg


KakaoTalk_20160714_113409819.jpg


오른쪽 눈은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

하지만 가장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고양이 양팔이.

제목 날짜

고속도로에 버려져 있던 새끼고양이 '치즈' 구조 이야기

  • 2016-10-04

아직 날씨가 추웠던 2015년 2월 20일 서울에 사는 최원형 씨에게 한 통의 구조 전화를 받았습니다. 원형 씨는 일 때문에 대구를 방문했다가 고속도로 갓길에 버려져 있는 생후 1달 반 남짓의 새끼고양이를 발견하고 협회로 전...

양팔이 구조 이야기 file

  • 2016-07-14

2016년 2월22일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공장지대에서 공장앞 화단에 잘 움직이지 못하는 고양이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협회 직원이 구조하러 갔을때 모습. 길고양이로 나이가 많은 숫컷으로 아마도 교통 사고를 당해 머리가 심하...

봉팔이 구조이야기 file

  • 2016-02-12

2016년 1월8일 금요일 오후 늦게 협회에서 한통의 전화 받았다. 달서구 성당동에 사는 최은희씨란 분 집 마당에 사고를 당한 탓인지 눈 한쪽이 반쯤 튀어나오고 얼굴이 엉망인 고양이가 한마리 나타났다는것이었다. 사실인즉은 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