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켓은 상처에 꽂아둔 관 뽑고 , 이틀후 스타킹 목칼라 떼어 주고 (자기가 알아서 벗은 거지만) ... 다 나았답니다.
그런데 이녀석 전엔 제가 퇴근하면 자다가도 현관앞으로 달려오던 녀석이 침대에 앉아 제 눈치를 한참 보다 제가 옷갈아입고 나오면 그제서야 다가온답니다 -->이유 : 퇴근하자마자 이동가방에 넣구 병원으로 달려갔더니만 꾀돌이 코켓이 또 병원 델구 갈까봐 눈치작전 들어간거죠. 참나
코켓이 다 낫고 스타킹 목칼라 벗은날 (드뎌 편해졌다 싶었는데) 쭈켓 왼쪽눈이 이상한거 있죠. (가벼운 눈병) 정말 미친다니까요.
다행히 금 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데로 약을 먹이니 다음날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이상.
쭈켓 이 녀석은 약먹일땐 코켓보다 더 하네요. 사람들이 제 팔을 보면 조폭인줄 안다니까요. 팔이 줄무늬 되버렸어요 키키 ""
아주 이 녀석들이 제 인내력을 테스트하나 .. 이러다가 제 만수무강에 지장이 오는건 아닌지 걱정 ..
온집안을 다 난장판을 만들어나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있어주길.. (아효~)
저두 언젠가는 박혜선님 처럼 저보다 동물들이 먼저가 되구 싶은데 ㅎㅎ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좋은글 아이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