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켓은 상처에 꽂아둔 관 뽑고 , 이틀후 스타킹 목칼라 떼어 주고 (자기가 알아서 벗은 거지만) ... 다 나았답니다.
그런데 이녀석 전엔 제가 퇴근하면 자다가도 현관앞으로 달려오던 녀석이 침대에 앉아 제 눈치를 한참 보다 제가 옷갈아입고 나오면 그제서야 다가온답니다 -->이유 : 퇴근하자마자 이동가방에 넣구 병원으로 달려갔더니만 꾀돌이 코켓이 또 병원 델구 갈까봐 눈치작전 들어간거죠. 참나

코켓이 다 낫고 스타킹 목칼라 벗은날 (드뎌 편해졌다 싶었는데) 쭈켓 왼쪽눈이 이상한거 있죠. (가벼운 눈병) 정말 미친다니까요.
다행히 금 회장님께서 가르쳐주신데로 약을 먹이니 다음날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좀 이상.
쭈켓 이 녀석은 약먹일땐 코켓보다 더 하네요. 사람들이 제 팔을 보면 조폭인줄 안다니까요. 팔이 줄무늬 되버렸어요 키키 ""  

아주 이 녀석들이 제 인내력을 테스트하나 .. 이러다가 제 만수무강에 지장이 오는건 아닌지 걱정 ..

온집안을 다 난장판을 만들어나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있어주길.. (아효~)

김애경

2005.09.29 (18:00:38)

ㅎㅎ 매번 들어와 박혜선님의 글을 읽으면 정말 동물에대한 사랑이 각별하다구 느껴집니다... 아무리 사랑해두 자기를 물고 할퀴구 솔직히 인내를 요하잔아요...
저두 언젠가는 박혜선님 처럼 저보다 동물들이 먼저가 되구 싶은데 ㅎㅎ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좋은글 아이들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혜선

2005.09.29 (21:01:05)

감사합니다. 김애경님도 혹시 함께사는 동물이 있으신지요 ? 음..동물들이 먼저가 된다기보다 함께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거에요. 제가 지치고 힘들때 이녀석들이 제게 엔돌핀을 주거든요. 제가 기분이 언쨚은 표정을 하고 있으면 장난치다가도 제 옆에 와서 얌전히 앉아있어요. 그런모습 보다보면 절로 웃음이 나와버려요.(^^)
김귀란

2005.09.30 (17:58:30)

아마 쫌만 더 지나면, 굉장한 노하우가 쌓일거예요. 신경을 많이 써주시니,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쌓이시겠죠~ 그리고 팔에 칼자국이 오랫동안 생기지 않다보면, 그것마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장난을 걸기도 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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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경씨의 새끼 고양이 "하니" 2

  • 2005-09-26
  • 조회 수 1717
  • kaps

2005년7월 중순 옆집할머니댁 마당에 길냥어미가 새끼3마리를 낳았습니다. 이를 본 할머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우는개가 너무 심하게 짖어 새끼들을 2층베란다로 옮기셨고 그뒤로 사람손을 탄 새끼3마리를 길냥어미는 포기하고 말았습니...

[re] 감사합니다^^ 3

이렇게빨리올려주시다니,,감사합니다^^ 현재하니는 아주건강합니다 너무발랄하고활기차서 아지오빠가 오히려 감당하기힘들어할 정도라죠^^ 하니의분양에대해서는 10월초까지 미루어둘 생각입니다 허나 분양글을 한번정도는 올리려고합니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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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고양이 4마리를 카우고 있습니다. 제일 큰 녀석 나비는 2000년에 세집건너서 이웃사람이 키우다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녀석으로 집으로 데리고 올 당시 임신을 한 상태라 2달후 그해 7월에 아기고양이 3마리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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