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532 vote 0 2005.10.07 (03:54:51)

초롱이가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변신한지 한달..많이 적응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사료를 갖다 주어야 했지만 지금은 식사기간이 되면 1순위로 달려와서 야옹야옹합니다. 초롱이와 샛별이 두녀석을  먼저 주어야 집안이 조용한데, 두녀석이 서로 먹이를 먹으려고 한개의 밥그릇에  동시에 머리부터 넣고  밥그릇을 자기 가까이 놓으려고 서로 끌어당기니 밥그릇은 뒤집어지고. 그렇게 서로 장난치다가도 먹을 때면 서로 양보가 없습니다. 조금 지나면 언제 우리가 그랫냐는 듯이 둘이 뒹굴면서 씨름 한판하고... 어제 저녘에 샛별이는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중성화 수술한것 실밥도 풀어 주고, 특히 위장이 안조은것 같기도 하고, 진찰해보니 처방사료를 먹이라고 합니다. 전에도 주사를 맞았는데 특이 체질인지 과식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약도 않먹으려 하고, 사료를 조금주면 하루종일 울어대는 녀석이라.   아이들 화장실 모래를 교체를 하였습니다. 전에 사용한것은 나무종류라 특이한 냄새가 나고, 가루가 날리고 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안좋을것 같아서. 협회에 게시된 화장실 모래를 구입하려고 했으나 시간이 촉박하여 쇼핑몰에서 6.3kg 짜리를 18,000원에 구입하였는데 협회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모래가 배송비를 포함해도 저렴하더군요. 다음달에는 협회에서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초롱이는  살이 많이 붙었습니다. 안아주면 퉁퉁한것이 배는 올챙이 배처럼 불룩하고 낮가림도 없어지고 . 방안에 안보여  찾아보면 싱크대에 올라가서 뭐 먹을 것 없나하는 눈치입니다. 조그만 녀석이 한숨에 올라가는 것을 보면 대단해요. 깜시는 이틀전에 외출했다고 다른 길냥이 녀석에게 코옆부분과 귀쪽을 물려서 엄금엉금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못나가게 해도 어느 순간 담벼락을 귀신같이 올라가니. 나비가 담벼락을 올라가는 것을 보고는 올라가려다 못오라가던 녀석이 이제는 담을 날라다닙니다. 제일 사랑하는 삼색이 나비도 잘 있습니다. 가끔 앙탈을 부리지만 너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녀석입니다. 네 녀석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잔걱정의 절반은 아이들에 대한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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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게 미켓(--)" 3

이번주말내내 독감에 시달려 침대에 누워있기만 했다. 우리미켓은 나쁜 버릇이 이불이 흐트러져있거나 뽀송한 천만 보면 꼭 오줌을 누고 싶어한다. 으으으 ... 침대에 누워있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보니(잠시라 흐트러진 이불을 제...

우리막내 포켓과 코미깜쭈 그리고 행복한 나.(^^) 3

이녀석을 포장마차에서 델구 온게 8월 5일 (제가 협회에 가입한지 1주년 되는 날이였죠) 그때당시가 약 2개월이니 지금 나이는 5-6개월쯤 .... 포켓은 성격이 좋은건지 언니오빠 냥이들에게 귀염떨어 바로 친해졌어요. 언니오빠 ...

날이 쌀쌀해지니 털이 풍성해지네요~ 3

안녕하세요? 털과 함께 풍성해지는 가을밤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 거 같네요. (제가 누군지 모르는 분들이 거의 다 이시겠지만 ^^;) 간만에 와서 게시판 글을 읽다보면 반려동물들에게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구나 ...

초롱이와 샛별이

초롱이가 길냥이에서 집냥이로 변신한지 한달..많이 적응을 하였습니다. 전에는 사료를 갖다 주어야 했지만 지금은 식사기간이 되면 1순위로 달려와서 야옹야옹합니다. 초롱이와 샛별이 두녀석을 먼저 주어야 집안이 조용한데, 두녀석...

재미도 있습니다.. 2

지금 녀석들이 사고칠가봐 노심초사 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버틸 계획입니다. 다음달 초순에 노란둥이 샛별이와 2달된 초롱이 종합백신 예방주사 접종할 예정입니다. 남자아이인 샛별이는 추석전에 중성화 수술을 하였습니다. 생각해...

코켓은 다 나았답니다 + 쭈켓은 눈병 날랑말랑..(엉엉) 3

코켓은 상처에 꽂아둔 관 뽑고 , 이틀후 스타킹 목칼라 떼어 주고 (자기가 알아서 벗은 거지만) ... 다 나았답니다. 그런데 이녀석 전엔 제가 퇴근하면 자다가도 현관앞으로 달려오던 녀석이 침대에 앉아 제 눈치를 한참 보다...

권혜경씨의 새끼 고양이 "하니" 2

  • 2005-09-26
  • 조회 수 1716
  • kaps

2005년7월 중순 옆집할머니댁 마당에 길냥어미가 새끼3마리를 낳았습니다. 이를 본 할머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우는개가 너무 심하게 짖어 새끼들을 2층베란다로 옮기셨고 그뒤로 사람손을 탄 새끼3마리를 길냥어미는 포기하고 말았습니...

[re] 감사합니다^^ 3

이렇게빨리올려주시다니,,감사합니다^^ 현재하니는 아주건강합니다 너무발랄하고활기차서 아지오빠가 오히려 감당하기힘들어할 정도라죠^^ 하니의분양에대해서는 10월초까지 미루어둘 생각입니다 허나 분양글을 한번정도는 올리려고합니다 남편...

너무 힘듬니다. 1

저는 지금 고양이 4마리를 카우고 있습니다. 제일 큰 녀석 나비는 2000년에 세집건너서 이웃사람이 키우다가 이사가면서 버리고 간 녀석으로 집으로 데리고 올 당시 임신을 한 상태라 2달후 그해 7월에 아기고양이 3마리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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