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7월 중순 옆집할머니댁 마당에 길냥어미가 새끼3마리를 낳았습니다. 이를 본 할머니께서는 마당에서 키우는개가 너무 심하게 짖어 새끼들을 2층베란다로 옮기셨고 그뒤로 사람손을 탄 새끼3마리를 길냥어미는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하루반정도 어미를 기다려보았으나 나타나지 않게되자 제가 보호하게되었습니다. 탯줄도 떨어지지 않았고 눈도 못 뜬 새끼3마리를 초유를 먹이고 배변유도를하며 노력해보았으나 두 마리는 심한 탈수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고말았고 현재 한마리만 살아 남아주었습니다
이름은 하니. 암컷. 2개월하고 10일조금 되었음. 성격은 길냥 업둥답지않게 순하고 사람과 고양이 모두 잘 따름
앞으로의계획:저희집 셋째로 들이고픈 마음은 굴뚝같으나 남편의 성화로인해 우선 10월초쯤 분양글을 올려 보려합니다. 그래도 좋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시 저희집 셋째로 봉해질 것이 유력하다는^^
귀여운 하니 독사진들






누피 할배와 하니

아지와 놀고 있는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