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오후.
창문으로 비치는 역광을 받아 노을빛 물든 "금강이".
봉사자 혜수씨께서 "금강이"의 일상 모습을 찍어 주셨습니다.
금강이 구조 스토리는 이곳에서 읽어 주세요 ☞ http://www.koreananimals.or.kr/231934
Photo by 혜수
120
오랜만의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119
쉼터 아이들 최근 모습. 사진 찍은이 : 희경 ...
118
새로운 고양이 쉼터 풍경 스케치 2020.07.25 이...
117
다빈치독에서 쉼터 아이들을 위해 다빈치 퓨레...
»
7월 5일 금요일 봉사 프로그램이 있는 날 늦은 ...
115
보호소에서 십여년 넘게 살고 있는 뚱식이. 비록...
114
새로운 고양이 텐트. 모든 고양이가 그렇지만 ...
113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
112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111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110
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109
▲호야(♂) 금호강에서 구조된 후 10년을 보호소에...
108
고양이 쉼터 고양이들 영상으로 3분 입니다. 촬...
107
소싯적엔 더 미모가 확 피었지만, 지금도 죽지않...
106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105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104
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103
달랑이는 개보호소에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102
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
101
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