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 병문안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자씨 댁에도 말라뮤트를 키우시는지요?

곧 장군이 입양자를 공지에 올려 찾을까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이 신청하긴 하였는데 별로라 입양 시키지 않았습니다. 강릉에 사시는 회원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 분은 100% 믿을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어떡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입양자를 좀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6 2006-12-25 7862
오늘 세븐데이즈에서 방송합니다. 1 2006-03-17 7865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립니다. 1 2011-01-25 7865
정말안타 까운 현실이.... 2 2006-04-23 7866
산책할때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면 안되는 법이 있나요??답답합니다... 4 2007-02-15 7866
떠돌이 냥이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2 2008-07-18 7866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867
작은금액이지만,, 2004-12-28 7868
아 저기 보은보소호로는 1 2011-03-01 7868
홍농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이야기 1. 2003-07-12 7870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2005-01-15 7871
감사합니다^^ 2004-10-15 7872
동물보호법을 다시 재정할 수 있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없나요? 1 2010-01-17 7873
사자가 고양이을 돌보다 ? 이색 동물가족 화제! 4 2005-12-17 7875
이 자를 어찌해야 할까요? 5 2009-09-13 7875
<font color=785B0E>윤구와 달랑이 최근모습 5 2010-10-30 7875
유기동물수는 계속 증가하고..대책은 없고.. 1 2011-04-01 7876
누렁이를 위한노래래요..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 3 2006-02-04 7877
우리동네 도둑고양이인데 어떻게 구조가 안될까요.. 2 2006-11-03 7878
지금......나는? 11 2010-12-20 78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