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입소후 짱이는 주인만 그리워하며 음식을 전혀 ...
서민경씨와 포메라이언
이윤정씨와 시츄
"부다"는 대구 시내 중앙로 농협근처에서 살던 ...
입양자
회원 배철수씨와 말티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shelli와 리트리버 아래사진은 입양 일주일 후...
대구 관문시장에서 구조된 미니핀 관문이는 성격...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김영희씨는 자신이 발견하여 보호소에 보낸 말티...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김영덕씨 부자와 노랑이사진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협회에서는 보호소 동물을 입양보낼때 자취하는 ...
서울이는 새끼 2마리와 함께 서울에서 주인없이...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