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최혜정씨와 말티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배선영씨와 시츄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김익현씨와 강아지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정애자씨와 시츄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오지영씨와 시츄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강교희씨와 말티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