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김경희씨와 시츄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최혜정씨와 말티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정애자씨와 시츄
김익현씨와 강아지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오지영씨와 시츄
김문호씨 가족과 달식이
강교희씨와 말티
최근 많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대구 보호소를 방...
이현주씨 가족과 말티
회색이는 원 주인이 이민을 가게 되어서 협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