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조선영씨와 푸들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보은보호소에서, 최정아씨와 포돌이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하임용씨와 난이 난이가 보호소에 온지도 2년이...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리키와 킴 부부에게 입양되었습니다. 봉사자 미...
민정식씨는 2006년 11월 진도견 강아지 진돌이를...
박순남씨 가족과 요키
작년 입양당시 금봉이와 이정선씨. 지난 2004년...
제목 없음 강냉이 입양자 페르시안 고양이 "강냉...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김경희씨와 시츄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카린과 종다리 하얗고 귀여운 강아지(2개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