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2016년 2월 25일 최수경씨에게 구조된 승이는 ...
최희우씨와 똘똘이. 똘똘이는 한번 입양가서는 ...
심석화씨와 Josh부부는 봉사자 엠마와 함께 보호...
보통 동물을 입양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작...
외국인들은 품종견보다는 잡종 발바리종을 더 선...
"별이"와 입양자 이윤희씨 별이는 2017년 너무나 ...
박하철씨와 친구와 대형 개 "순딩" 순딩이는 원...
보니와 김용민씨의 입양사진입니다. 보니의 구조이...
김수영씨와 강아지
이원기씨와 푸들
권기희씨와 말티
김동숙씨와 페르시안 고양이 기쁨이
우영두씨와 코카
몽실이는 원래 前 주인이 있어서 이름도 쟈스틴...
유기동물로 동물병원에 들어와 8개월 정도 지내다...
협회 오래 회원인 고영선씨로부터 구조되어 입소된...
몽이는 약 2살된 잡종개이지만 보통 귀여운 강...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