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보호소 입구에서 김경희씨 가족과 황금이 보호소...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최혜정씨와 말티
조선영씨와 푸들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단오는 형제 다섯과 함께 2달전 입소한 아기고...
삼식이는 협회에 입소한지 몇달이 지나며 그동안...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이승희씨와 스파니엘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부산회원 최정아씨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회하...
김영선씨는 애사모 회원이며 협회의 자원 봉사자...
등산객이 버리고 간 개를 대구시민이 신고하여 ...
김경희씨와 시츄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