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Del Wright씨는 새끼고양이를 입양하고 싶다며...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대구시 동구에 거주하는 박혜선씨가 오랜 기간동...
하춘희씨와 말티
로산나씨와 새끼고양이
김민수씨와 푸들
Erin에게 안겨있는 smokey(미자), Nathan에게 안...
제이미와 뿡쉐이. 뿡쉐이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미국인 질 마리(Jill Marie)씨는 고양이들 속에...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스테이시 올렛(Stacy Ouellette)도 오산 미군기...
김영운씨와 달랭이. 보호소에서 오래동안 많은 ...
06.11.12 가을 을느끼며....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제목 없음 사진의 말라뮤트가 보호소에 처음 입...
조명희씨와 리트리버
조순기씨와 요정 어느 총각이 남의 집에 세들어...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윤동재씨와 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