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니콜, 콜리 부부가 무식이(요키)와 ...
최금자씨와 시추 째쨰
Robert Gozzo 씨와 프랜치 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