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정영희씨 부부는 6년전 협회에서 허약한 말티즈를...
자몽이는 올해 1월1일 수성구의 전봇대에 묶여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