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봉자와 Christina Wojtonik 입양후 이름을 라자...
까미..김태순씨 가정으로 새집을 찾아 입양갔습니다...
복현동 푸르지오 아파트 관리실에 들어와 관리실 ...
미국인 존메이씨와 치와와 두치.. KAPS 회원분 ...
야생고양이인데도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안젤리...
배에 혹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삼돌이를...
원래 다른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
젖먹이때 입양됐다가 다 커서 파양 된 까...
지난 2013년 고양이 "동해" 를 입양한 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