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5kg 요크셔테리어입니다.
3주전에 산에 놀러갔다온후 다리를 절어서 병원에 갔더니 엑스레이찍어보시고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네요.
소염진통제(메타캄)를 2주정도 먹인후 별차도가 없어서 병원에 갔거든요.
위장장애가 올수있으니 약은 중단하고 체중부터 줄이라고 하시고 별말씀이 없으셔서.....
저희 애가 아파하는것 같아서 약을 계속먹여도 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려요.
요크가 살이 많이 졌다면 반드시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시면서 소염진통제 중 위장장애가 없는 것으로 찾아서 먹이도록 하시면 됩니다. 무거운 체중때문에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근본대책은 체중 줄이는 것 우선이고, 다음 좋은 진통소염제를 구입하여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약 일주일 내지 열흘) 복용시켜보세요. 상세한 내용은 016-9393-9100 로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
요크가 살이 많이 졌다면 반드시 체중을 줄여야 합니다. 그것부터 시작하시면서 소염진통제 중 위장장애가 없는 것으로 찾아서 먹이도록 하시면 됩니다. 무거운 체중때문에 관절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근본대책은 체중 줄이는 것 우선이고, 다음 좋은 진통소염제를 구입하여 아픔을 느끼지 않을 때까지(약 일주일 내지 열흘) 복용시켜보세요. 상세한 내용은 016-9393-9100 로 전화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