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비만 안왔어도..
by 최수현 (*.91.145.53)
read 8143 vote 0 2005.03.28 (15:03:31)

정말 단시간이었지만...

많은분들의 서명으로..기분이 좋았는데..
비님이 오시는바람에 시간을 단축시킬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의외로..
나이드신 할아버지께서 선선히 서명운동을 해주셔서
마음이 뿌듯했답니다.

중풍으로 힘들어하시는 와중에도
저에게 부탁하셔서 서명하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았구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전시해놓은 가슴아픈 사진들과
우리의 외침을 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분들이 힘쓰고 있다는 사실에
어제 힘이 더 많이 났답니다.^^

힘쓰신 회장님과 협회 식구들....점심도 못드시고 열심히 구호외쳐준 우리 애사모 가족들...멀리서 오신 혜선언니와 순웅오빠...두환이^^ 그외 이름을 알지는 못하지만..한가지 이유로 다 나와주신
많은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773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851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19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898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646
저도,,오타가^^(권미자 저희친언니서명이 한개더올라갔네요) 2005-03-30 10141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870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866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33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373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053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175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43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18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338
감사드려요. 2005-03-24 10208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9041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185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9442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1104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