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잃어바린 강아지를 어찌어찌 찾았는데 그동안 키우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우리 둘두에 대해 너무 잘 압니다,,,
5년동안 미용한번 목욕한번 남의 손에 맡겨본적 없습니다,,,
심지어 울엄마도 목욕한번 안시키셨다는,,,엄마가 둘두를 안사랑하셔서가 아니고 그만큼 제가 손댈곳 없이 진짜 아들처럼 키웠었죠,,,ㅠㅠ
잠깐 집앞에 데리고 나가셨다가 잃어버렸다는데,,, 제가 생각할땐 누가 데리고 간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걸 보면,,,
울 애기 참 이쁘거든요,,,2키로되는 요키 남아입니다,,,
잃어버리기 이틀전 제가 직접 미용두 시켜주고 (슈나우져 미용요) 항상 쇼독처럼 털을 길렀었는데,,,엄마가 털빠짐때분에 고생하셔서 1년전쯤부터 항상 슈냐우져 미용을 시켜줬었거든요,,,
몇 달후라도 미용하러나 병원 한번은 갈 것 같기에 전단지며 사진들고 부탁해놓았는데,,,
만나게 되어도 우리아이 데려간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긴다면 그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경우 있었던 분들 법적인 대응이 가능한지 어떤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711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505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358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839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581
저도,,오타가^^(권미자 저희친언니서명이 한개더올라갔네요) 2005-03-30 10059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493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796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076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323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9994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070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077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462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289
감사드려요. 2005-03-24 10127
정부에서 그렇게 할일이없나. 2005-03-22 8972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122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9384
만약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는데 보호하던 사람이 자기개라고 우길경우 어쪄죠??? 2005-03-22 1094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