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장군이 병문안 다녀오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명자씨 댁에도 말라뮤트를 키우시는지요?

곧 장군이 입양자를 공지에 올려 찾을까하고 있습니다. 몇 몇 사람이 신청하긴 하였는데 별로라 입양 시키지 않았습니다. 강릉에 사시는 회원 분이 신청을 하셨는데 그 분은 100% 믿을 수 있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 어떡할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입양자를 좀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상처가 아물었는지 궁금해서 하니 병원을 다녀 왔답니다.울 강지랑 넘 많이닮아서 맘이 많이아팠답니다.
>원장님 말씀이 치료는 거의 다 끝이 났다고 봐도됀다고 말씀 하시더군여
>아이가 무척 밝은 아인데 남자를 무서워하네여. 울 아들 딸 하고같이 같엇는데 울 아들은 피하더라구여. 딸 아이한테는 냄새도 맡고 킁킁 거리는데 남자는 아직 무서워하더라구여..... 원장님 말씀에 긴 나무막대 비슷한것만봐도 도망을 간답니다.그 소릴 들으니 더 맘이 아팠습니다. 울 딸아이는 막 울고 두고 돌아서려니 발걸음이 무거워서 ..........가엽슨 아가...맘의 문을 열지를 못하네여......
>장군이의 입양은 어떻게하시는건지여........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동물매개치료견 훈련 1 2010-11-01 10965
잘도 갖다 붙이는군요. 2005-03-09 10964
화재상황에서 강아지 구출 작전 2004-07-27 10962
개에 물리면 의료보험 안해주나요 ~ 4 2006-11-20 10956
어떻하죠??(저가 임보중인 푸들) 장애견 2004-12-13 10953
주민등록상의 이름이 변경되어서 변경부탁합니다 2003-11-04 10953
저희 개 안락사 시켜야할거 같은데요.. 다른방법이 없는지 문의드려요 7 2008-05-14 10945
<font color=black></b>형숙씨, 두환씨 그리고 회원여러분! 2 2009-11-30 10943
[re] 그냥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 2010-11-11 10937
부산시 유기견 보호소의 아이들 93%가 보신탕집으로 ~ 3 2007-11-23 10933
바퀴벌레와도 공생하는 삶,, 2011-09-13 10930
영국의 유명한 개 훈련사 잔 펜넬(Jan Fennell The Dog Listener) 2011-04-21 10918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처참한 광경, 지옥이 따로 없군요. 2004-02-02 10917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2004-12-06 10914
저도 서명했읍니다 2005-02-20 10908
좋은글감사합니다 저도 많이배우게됐어요^^ 2005-03-13 10907
설레임과 아쉬움이 교차됩니다 2 2009-09-26 10906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는지요 ㅋㅋ 1 2006-12-26 10897
세계일보, 박은주 기자님의 답장과 유익한 세계일보 기사를 접하면서.. 2004-02-20 10892
마음과 생각의 차이... 4 2007-10-10 1089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