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670 vote 0 2004.04.16 (17:06:39)

원래 이헌덕씨는 글 잘 않쓰기로 유명(?)하신데, 작금의 사태가 헌덕씨로 하여금 이 긴글을 쓰게 하셨네요.

어제 처음 아름품에 들어갔더니, 정 아무개란 분을 동보협의 이헌덕씨 라고 오해하는 글이 많던데...

게시판을 보며, 혼자 쓴웃음이 나더이다. 동보협 게시판을 훓어보면, 글 안쓰기로 유명 하신분인데( 예전, 미일씨의 게시판의 글좀 올리라는 조르기 작전에도 묵묵부답...기껏 해야 짤막한 답글 몇줄이고 보면...)아름품의 그 많고 긴 글들이 어찌 이헌덕씨가 쓴글 이라 하겠습니까?

옳고 정의로운 주장을 무엇 땜에 비겁하게 본인 이름을 숨기고 글을 쓰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무엇이 중요한 본질인지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랄뿐 입니다.

조리있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2005년 한해는 KAPS와 저를 이어주게된 좋은 한해 였네여... 5 2005-12-28 7813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 3 2008-03-14 7815
회원카드 1 2010-12-18 7815
동물보호 협회 믿을만 한건가요? 7 2009-09-23 7816
회원카드 1 2010-12-20 7817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1-30 7818
유리를 부탁드렸습니다... 4 2006-12-30 7818
부끄러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행동하십시요. 2 2008-06-18 7818
마음아픈 이야기 1 2006-08-04 7824
<font color=green size=2><b>보은 보호소를 도와주신 분들 2007-04-28 7826
후원금을 입금했는데요... 2002-04-21 7828
새로이사한 집 주소 오늘 메일로보내어드렸습니다^^ 2 2006-04-26 7828
겁 많은 고양이들이 놀랐을 일을 생각하니.... 2004-11-30 7829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7830
달력 주문 했는데요... 3 2005-11-25 7830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7834
기부금영수증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1 2011-01-27 7834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2005-04-01 7835
엥..편지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가네여 2002-06-21 7837
내숭덩어리 장군이........... 2005-02-15 783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