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577 vote 0 2004.04.16 (17:06:39)

원래 이헌덕씨는 글 잘 않쓰기로 유명(?)하신데, 작금의 사태가 헌덕씨로 하여금 이 긴글을 쓰게 하셨네요.

어제 처음 아름품에 들어갔더니, 정 아무개란 분을 동보협의 이헌덕씨 라고 오해하는 글이 많던데...

게시판을 보며, 혼자 쓴웃음이 나더이다. 동보협 게시판을 훓어보면, 글 안쓰기로 유명 하신분인데( 예전, 미일씨의 게시판의 글좀 올리라는 조르기 작전에도 묵묵부답...기껏 해야 짤막한 답글 몇줄이고 보면...)아름품의 그 많고 긴 글들이 어찌 이헌덕씨가 쓴글 이라 하겠습니까?

옳고 정의로운 주장을 무엇 땜에 비겁하게 본인 이름을 숨기고 글을 쓰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무엇이 중요한 본질인지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랄뿐 입니다.

조리있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2004-04-16 11577
본질 바로 그 한가지는 정확하게 짚고 넘어 가십시다. 2004-04-16 8090
참고로 보세요...03년도 결산된것 마지막 부분을 보세요.. 2004-04-15 8868
대화를 할 때와 항의를 할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4-04-15 9071
논지의 촛점에 대한 이수산님의 명확한 해명을 바랄뿐이다 2004-04-18 8991
옳고 그릇의 판단은 각자가 하는것입니다.. 2004-04-15 8802
저.. 2004-04-15 8529
저.. 2004-04-15 8955
저.. 2004-04-15 8804
*^^* 2004-04-15 10007
탈퇴 요청드립니다.. 2004-04-14 9156
손경아님도 2004-04-14 9918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8232
개, 고양이 식용을 인정하는 사람은 마땅히 삭제를 2004-04-14 9856
탈퇴 부탁드립니다. 2004-04-14 8392
이익 단체 라뇨??? 너무 슬프네요--^ 2004-04-14 9373
이익단체라.. 2004-04-15 11163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04-04-15 9646
그 이유는 무엇인지 없네요.. 2004-04-16 8854
박정숙씨. 스포츠 서울에 정숙씨 글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요. 2004-04-13 821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