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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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한영자씨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니,우리 회원들이라도 움직여서 성의껏 성금을 모아보고자 써봅니다.

이 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 모두가 다 해야 할일 이지만, 사람이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이렇게 용기있게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랍니다. 전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오랜 세월을 열심히 하시는것 보면,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간들 마음이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좋은 일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지만,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마치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듯한 사고방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위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동물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 영자씨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회원이라는 우리가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일 당장 부지런히 은행으로 가셔도 우리 동물협회의 구좌로 사랑의 돕기 마음을 보냅시다.
병중에서도 그 보고픈 고양이들을 위해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꼭 실천합시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고맙습니다. 2003-03-28 1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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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21 1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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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지사항 바꾸기로 했습니다.. 2003-05-24 1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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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377
어휴~ 2004-10-12 10377
국민일보 기사 2004-07-15 10377
한국동물구조협회와의 간담회 2002-12-23 10377
저도 투표에 참여 했습니다. 2005-03-15 1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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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의 "보신탕 축제"가 "먹걸이 축제"로 명칭을 바꾼답니다. 2003-10-01 10374
가입했습니다 1 2006-03-28 1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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