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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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한영자씨 교통사고 소식을 들으니,우리 회원들이라도 움직여서 성의껏 성금을 모아보고자 써봅니다.

이 분이 하시는 일은 우리 모두가 다 해야 할일 이지만, 사람이란 마음은 있어도 선뜻 이렇게 용기있게 실천에 옮기기란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 랍니다. 전 이런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제가 하지 못하는 일을 오랜 세월을 열심히 하시는것 보면,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인간들 마음이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이고 좋은 일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지만,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보고는, 마치 사람이 할 일이 아니라는 듯한 사고방식이 아직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주위의 어떤 환경일지라도 동물보호를 위해 애쓰는 한 영자씨 같은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회원이라는 우리가 뭐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일 당장 부지런히 은행으로 가셔도 우리 동물협회의 구좌로 사랑의 돕기 마음을 보냅시다.
병중에서도 그 보고픈 고양이들을 위해서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꼭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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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도 덧붙여~~ 2003-02-21 10273
10세 꼬마 소년 와트의 동물구조 이야기 2003-02-14 9851
교통사고 나신 고양이 代母 한영자씨 돕기에 한마음을 보냅시다! 2003-02-13 10241
교통사고 나신 고양이 代母 한영자씨 돕기에 한마음을 보냅시다! 2003-02-13 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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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죄송합니다.. 2003-02-11 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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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0 9812
계속 전화했는데요..^^ 2003-02-11 8270
정말 감사합니다...*^^* 2003-02-10 10361
SBS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하신 한영자씨 교통사고로 위독 2003-02-12 10215
기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2003-02-10 10245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457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170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아 수현씨군요.^ 2003-02-09 8893
안녕하세요^^가입후 첨 인사드립니다. 2003-02-07 10301
들고양이 '현상수배'…지자체 포획 포상금 도입 2003-02-05 8143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10066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814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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