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호소의 모습.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해가 떨어지면 모두 일어나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곳 집사는 낮보다 더 바빠지게 됩니다.
2018년 3월 21일 8시 이후 CCTV 메인 홀 촬영분
40
▲ 크리스(♂) 개고기로 팔리기 전 구조된 메리...
39
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38
▲ 깜시 새끼 고양이일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37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세일리와 그녀...
36
▲첼시(♂) 3곳의 보호소를 거쳐 다시 대구 보호...
35
▲봉지 봉지는 새끼 고양이일 때 누군가 검정 ...
34
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33
▲흰자(♂) 포항 보호소에서 다시 대구보호소로 돌...
32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봉사자 혜빈씨와 연두...
»
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
30
고양이 보호소에는 새끼고양이 일때 눈도 뜨지 못...
29
금회장님과 고양이 보호소에서 한 컷. 금선란 명...
28
▲사랑이, 가을이 ‘사랑이‘는 유기동물로 떠돌...
27
2017년 8월8일 오후2시분터 약 50분간 오전에 보...
26
한국동물보호협회 개 쉼터의 귀염둥이들 모습을 계...
25
8월17일 오후 5시 봉사자 한영지씨와 함께 약 4...
24
노란방 친구들은 모두 야생이랍니다ㅎㅎ 그런데도...
23
포토제닉 깜시~! 카메라를 똑바로 주시~ ...
22
자원봉사프로그램이 끝난 후 새로 오신 신입 봉사...
21
2017년 8월 8일 새벽 4시부터 6시까지의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