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호소의 모습.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해가 떨어지면 모두 일어나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곳 집사는 낮보다 더 바빠지게 됩니다.
2018년 3월 21일 8시 이후 CCTV 메인 홀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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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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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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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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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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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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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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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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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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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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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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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 방분자 분과 이 곳 양이들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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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2대 협회장이셨던 조수연 전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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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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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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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오전 12시 이후. 폰 캠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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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3일 오후 5시 이후. 중간 마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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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2일 오후 2시 이후. 메인홀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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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는 이름이 같은 뚱식이가 있답니다. 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