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들은 다 좋아하실듯요~
자기 발보라고 자랑하는 미희랑 마스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어쩜 이렇게 구석 구석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올까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워도 되는걸까요? ㅎㅎ
마스도 내발이쁘지?라고 자랑하듯 발을 쏘옥 내밀었네요^0^
40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39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38
2019년 말에 구조된 14마리 고양이의 쉼터 생활...
37
오늘 고양이 쉼터에서 봉사 하는 날입니다. 저...
36
"금오사진예술연구회" 봉사 후기는 이곳에.. http:...
35
공하나만 있어도 해피한 해피지만, 이불에 공까지...
34
금방 빤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고 기분좋은게 어디있...
33
2020년 5월 18일 낮 2시에 찍은 쉼터 풍경으로...
32
31
홀에서 지내는 해동이, 운이, 첼시, 흰자, 여우...
30
29
▲ 해남이 공장지역에서 사는 어미 길고양이가 ...
28
보호소 누렁이 형제들 중 가장 영리 한 '해피'...
27
고양이쉼터의 뚱식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귀...
26
2018년 4월 달력 모델이였던 돌순이. 돌순이는 2...
25
2019년 여름부터 가을 사이 구조된 아이들이 지...
24
6월 24일 날 고양이 보호소에서 정기 봉사가 있...
23
부엌방에서 생활하는 3마리. 왼쪽부터 양팔이,...
22
고양이 쉼터는 저녁이 되면 생식이 나갑니다. ...
21
오나의 한여름 낮에 낮잠자기 포즈.. 잠자면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