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호소의 모습.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해가 떨어지면 모두 일어나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곳 집사는 낮보다 더 바빠지게 됩니다.
2018년 3월 21일 8시 이후 CCTV 메인 홀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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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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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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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 어느 조용한 밤, KAPS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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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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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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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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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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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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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 오후 7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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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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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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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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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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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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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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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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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보호소에서는 저녁 시간대에 주로 생식(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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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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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 뉴, 이어(=늑대)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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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