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겨울에 입소하여 차분하고 정말 착한 성격으로 조용히 지내던 점잖이. 적극적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사람품에 있는 것도 일광욕하는 것도 좋아하던 점잖이 이제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주말부부인 송효진씨 부부는 일주일내내 혼자 있...
윤동재씨와 치와와
샴고양이 꽃동이는 얼마전 외국인에게 입양 갔다...
06.11.12 가을 을느끼며....2
복희는 야생들개의 새끼였다. 아파트 하수구 배...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인천에서 오신 이정선씨와 금돌이 회원 이정선씨...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권혜민씨 가족과 시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미셀부부는 보은읍에서...
보은 보호소에서. 오산에서 온 미국인 봉사자 ...
장윤희씨(오른쪽) 자매와 금순이. 사람들은 누구...
대구 북구청 유기동물 담당자 서용열씨와 시츄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김민아씨는 협회 홈페이지...
헤더와 반달이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2005년 1월15일 협회서 요구하는 입양조건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