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719 vote 0 2004.04.16 (17:06:39)

원래 이헌덕씨는 글 잘 않쓰기로 유명(?)하신데, 작금의 사태가 헌덕씨로 하여금 이 긴글을 쓰게 하셨네요.

어제 처음 아름품에 들어갔더니, 정 아무개란 분을 동보협의 이헌덕씨 라고 오해하는 글이 많던데...

게시판을 보며, 혼자 쓴웃음이 나더이다. 동보협 게시판을 훓어보면, 글 안쓰기로 유명 하신분인데( 예전, 미일씨의 게시판의 글좀 올리라는 조르기 작전에도 묵묵부답...기껏 해야 짤막한 답글 몇줄이고 보면...)아름품의 그 많고 긴 글들이 어찌 이헌덕씨가 쓴글 이라 하겠습니까?

옳고 정의로운 주장을 무엇 땜에 비겁하게 본인 이름을 숨기고 글을 쓰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무엇이 중요한 본질인지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랄뿐 입니다.

조리있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아직까지 달력이 안 오네요 1 2011-01-07 8209
구제역 돼지 생매장 반대 서명운동 3 2011-01-06 18019
기부금영수증 1 2011-01-06 8217
기부금 영수증 신청합니다. 2 2011-01-05 8274
처음글쓰네요^^ 1 2011-01-03 8287
HAPPY NEW YEAR~^^ 3 2011-01-01 8269
달력주문했어요 1 2010-12-29 8292
방금 달력주문했는데요 1 2010-12-29 8295
여러분의 댓글로 개와 고양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4 2010-12-22 8294
연평도에 동물구조활동 가실분 연락바랍니다. 5 2010-12-21 8316
회원카드는 언제 받을 수 있는건지...? 1 2010-12-21 8294
지금......나는? 11 2010-12-20 8233
회원카드 1 2010-12-20 7938
새로 생긴 보호소의 정확한 위치 2 2010-12-20 8293
회원카드 1 2010-12-18 7926
제가 일하는 지역에 유기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2 2010-12-15 8014
이제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까지 개학대를,, 1 2010-12-15 17295
후원하려고하는데 오류가 계속뜨네요... 2010-12-14 8208
조부모를 죽인 손자네 집에.. 3 2010-12-12 8089
점점 잔인한 사건들이 발생하네요... 3 2010-12-11 732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