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1734 vote 0 2004.04.16 (17:06:39)

원래 이헌덕씨는 글 잘 않쓰기로 유명(?)하신데, 작금의 사태가 헌덕씨로 하여금 이 긴글을 쓰게 하셨네요.

어제 처음 아름품에 들어갔더니, 정 아무개란 분을 동보협의 이헌덕씨 라고 오해하는 글이 많던데...

게시판을 보며, 혼자 쓴웃음이 나더이다. 동보협 게시판을 훓어보면, 글 안쓰기로 유명 하신분인데( 예전, 미일씨의 게시판의 글좀 올리라는 조르기 작전에도 묵묵부답...기껏 해야 짤막한 답글 몇줄이고 보면...)아름품의 그 많고 긴 글들이 어찌 이헌덕씨가 쓴글 이라 하겠습니까?

옳고 정의로운 주장을 무엇 땜에 비겁하게 본인 이름을 숨기고 글을 쓰겠습니까? 과연 그들이 무엇이 중요한 본질인지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랄뿐 입니다.

조리있고 명쾌한 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유효재님 반가워요! 2003-10-16 11618
불에타서 괴로워하는 강아지 2012-01-17 11657
온라인 후원금 납부 했습니다. 2005-09-14 11659
후원금 자동이체 동참하기..(^^)"" 2004-12-28 11664
만약 구청에 전화를 하게 되면... 2004-07-08 11669
개고양이식용도살금지법안 촉구편지에 관한 답변 6 2009-06-30 11690
<font color=black><b>SBS 스폐셜 "개가 사람을 구한다."</b></font> 2006-02-04 11696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11715
온라인 후원금 납부 했습니다. 2005-09-14 11716
저는 무섭답니다.. 2005-06-03 11723
회장님께! 1 2012-01-01 11730
애완견 배설물에... 2004-08-12 11732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네요^^ 2004-04-16 11734
보내주신 캣차우 10포 잘 받았습니다. 1 2009-09-18 11735
아이 같은 모습에... 2005-07-13 11736
애견주인찾기방송 거부하는 아파트 관리소 2 2007-08-04 11747
저와 제 주변분들도 모두 투표참여했습니다. 2005-03-15 11749
7/1일망고와새끼냥이두아이협회로 잘떠났습니다(회원 권혜경) 3 2006-07-06 11749
식육견과 애완견의 구분이라뇨? 2004-03-19 11751
개고기문화 도대체..도와주세요. 2004-09-21 1175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