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젤리가 콕콕 박힌 발...
강아지나 고양이를 반려하시는 분들은 다 좋아하실듯요~
자기 발보라고 자랑하는 미희랑 마스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어쩜 이렇게 구석 구석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올까요?^-----^
할아버지가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워도 되는걸까요? ㅎㅎ
마스도 내발이쁘지?라고 자랑하듯 발을 쏘옥 내밀었네요^0^
60
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59
이불에 오줌만 싸지 않는다면, 작은 아이들처럼 ...
58
일요일 한가로운 오후 고양이들의 집요한 애교를 ...
57
8월11일 오후 2시분터 약 50분간. 오늘은 금요일...
56
8월10일 오후5시부터 약 40분간 오늘은 어린 방문...
55
▲노리(♀) 무책임한 주인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
54
친구인듯 애인인듯 가족인듯~ 늘 서로에게 애틋...
53
▲경북이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 당구장 뒷 ...
52
이제 2살이 되어가는 메리...개춘기가 온걸까요?...
51
달랑이가 아프면서 기력이 떨어지다보니 1층 타일...
50
고양이 쉼터에는 흐는 물을 좋아하는 양이들을 위...
49
▲ 길송(♂) 올해로 약 15살이 되어가는 최고 노...
48
11월 어느 한가\로운 보호소 낮 풍경 2
47
황토방의 흔한 아침. 고양이쉼터 황토방에 새로...
46
한국동물보호협회 고양이 쉼터의 '까만방'과 '파란...
45
언제나 그렇듯 봉사자들을 매혹하는 고양이 쉼터 ...
44
같은방 메리때문에 늘 이불을 뺏겨야만 하는 크리...
43
8월 18일 오후 9시 부터 약 30분간 실시간. 밤...
42
작년 한해 동안 봉사에 참가해 주셨던 많은 분...
41
봉사자 김유진님께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Fre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