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이후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고양이 보호소의 모습.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해가 떨어지면 모두 일어나 분주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이 곳 집사는 낮보다 더 바빠지게 됩니다.
2018년 3월 21일 8시 이후 CCTV 메인 홀 촬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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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8일 오후 3시. 메인 홀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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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이의 치석을 셀프로 제거해 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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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ictures are taken today afternoon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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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와 누리의 아이 러브 와터~ 달구와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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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실내로 길고 오랫동안 햇빛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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