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by 김 재 국 (*.85.61.220)
read 10287 vote 0 2005.08.11 (00:51:29)

불쌍한 동물친구들을 위해 애쓰시는 회장님과 협회분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도 직장에 다니면서 여러 활동을 해보지만 그중에도 동물에 관한 일이 가장 힘이들고 괴롭습니다.
지구상에서 생명운동이 빈약하고, 또 동물에대한 학대가 가장 심한나라 중의 하나이며, 그반면에 그들에 대한 애처로움에 가슴 절이며 고통 스러워하는 일이많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이나라에서, 어떤때는 반려동물이나 야생동물들을 엽기적으로 살상하는 인간들을 보면 어떤 응징을 할수있는 단체가 만들어 졌으면하는 생각도 드는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독립운동 하시던일 처럼 처절하고 고통스런 순간들이 우리앞에도 주어진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이땅에 동물해방이란 멀고도 험한 일이 되겠지요.
하지만, 어려운때 그일을 하는것만큼 보람된 일도없습니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빛 을 볼날도있을것입니다.
수고들하십시오...
제목 날짜 조회 수
감사합니다^^ 2005-08-22 8637
초롱이를 보내고... 2005-08-21 9636
미란씨 고맙군요. 2005-08-21 8383
기사(퍼옴)개 도살 충격 비위생 개고기 식용 논란 2005-08-19 11032
추악한 개 사육장- 개고기 금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5-08-20 8410
기사(퍼옴) 오늘은 중복 민어탕 어때요. 2005-08-19 8409
오랫만입니다^^ 2005-08-19 8177
방사된 반달가슴곰 올무에 희생 암매장... 2005-08-17 10142
이지영씨 보셔요.- 아직도 많은 유기동물이 있기에 저희는 믿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05-08-17 7845
지영님께. 2005-08-19 7709
짧게 몇마디 남길께요 2005-08-23 9233
고양이 모래 끝~내주네요. 2005-08-16 9887
8월 14일 행사가 취소되었습니다. 2005-08-11 9804
언젠가는... 2005-08-11 10287
언젠가는... 2005-08-15 8688
협회에서 파는 밀모레 문의 2005-08-10 9219
안녕하세요? 혜선씨... 2005-08-10 9253
관리팀장님(^^) 2005-08-10 13068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09 8741
제 자신에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2005-08-10 1001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