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먼저 이쁜 양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찡코라고 그냥 부를깜 하다가. 
이름을 새로 지었어요.. 
" 징가 "~~~~~~~  ^.^V
주제곡도 있어요.. ㅋㅋㅋㅋ
" 마징가  무쇠팔~~ 무쇠다리 ....." 징가에 대한 저의 바램이랄까요
요즘은 퇴근해서 집에 가면 얼굴도 비벼주고 아는체 하는데.. 
가끔 외계인 소리도 내주고.. ㅋㅋㅋㅋㅋㅋ 
다른 양이랑은 좀 틀려요.. 
이젠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아주 이쁘게 켰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빌어 주세요.. 
우리 징가 이제 아프지 않고 건강하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