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by 최수현 (*.91.145.89)
read 9580 vote 1 2003.09.10 (16:50:15)

정말 아찔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가끔 산책하다 줄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요. ㅡ ㅡ''

여우같은 깜찍이는 줄이 풀어지면 동시에 냅다 달려서
저도 한참을 달려야 한답니다.
그럴때면 식은땀까지 나죠.

덕분에 덜렁한 저는 산책나갈때마다 손에 아예 끈을 동동 싸매어 버립니다. 손은 아프지만 그래야 안심이 되거든요.

추석이 되면
더많은 사고와 버려지는 개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가 차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를 보면
아찔하죠..그래서 죽음을 맞이하는 개들도 많아요.

아무쪼록 이번 추석에는 사고없이
즐거운 추석만 되었으면 합니다.

푹 쉴수 있는 기간을 잘 활용하세요~^^
제목 날짜 조회 수
정말 고맙습니다... 2003-09-13 9703
일전에 발발이 입양 건에 대한... 2003-09-13 8976
애들이 걱정되네요. 2003-09-12 8736
애들이 걱정되네요.( 별일이 없기를 바라며...) 2003-09-12 9742
건교부 사이트 일부 안되는데 고의적 아닌지 ? 2003-09-11 10294
고의적인것 같아요. 2003-09-11 9675
건교부 도시공원법 항의 2003-09-11 8406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2003-09-11 8723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동감 합니다 ) 2003-09-11 7972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2003-09-11 8130
추석에도 협회 애들과 홈을 잊지말고 챙깁시다. 2003-09-10 10077
부지런하셔요..정말^^ 2003-09-10 8174
오랜만이네요 2003-09-10 8949
반가워요~~ 2003-09-10 9279
도시공원법에 대한 내입장 2003-09-10 10078
정말 이해가 안되죠? 2003-09-10 8727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8819
효재님도 즐가운 추석보내세요. 2003-09-10 9580
건교부 여론광장에 들어가봤습니다,,,, 2003-09-10 9135
힘내자구요..파이팅~! 2003-09-10 906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