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더운 9월.
방보다 홀 쪽이 냥 대감 밀집도가 많아 보이는군요. 사실은 같습니다.
단지 방에는 야생 냥이들이 모두 이불 속에 숨어서 경계태세라 안 보일 뿐
새 쉼터 이전 후 예전 보다 좁아진 공간 탓에
고양이 침대를 모두 2층 침대로 겹쳐 올렸더니 자동 침대 캣타워가 되었네요.
물론 냥 대감들은 1층 보다 2층을 더 선호 합니다. 당연히..
모두 모여라~! 이 층으로,,
정 중앙에서 집사를 노려보는 냥대감은 "다운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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