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4-5_s.jpg ▲앵글이


트라이앵글 회사 앞에서 구조되었다고 해서 이름을 앵글이로 지었다.

구조당시 2개월 남짓.

어떻게 된 영문인지 척추 손상에 하반신이 마비였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일까.

첫 발견자 김귤이님에 의하면 앵글이는 당시 수풀 속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애처롭게 울고 있었다고 한다.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 외에는 모두 건강한 앵글이.

척추 손상은 영구 장애라 나아질 방법은 없지만 언제나 이곳 쉼터에서 방 대장 노릇을 하며

다른 고양이들을 다 이기고 다니는 씩씩한 녀석이다.

아니면 다른 양이들이 장애가 있는 앵글이를 봐 주거나...

아무튼 오늘도 앵글이는 두 손으로 스크래쳐도 타고 오르고 간이침대에도 오르고

두 손 뿐이지만 못하는 일이 별로 없는

씩씩한 고양이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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