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20007 vote 0 2009.09.23 (12: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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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청송이 몸단장 하는 날.

보통 말라뮤트는 털 빗질만 부지런히 해 주면  털은 항상 윤이나고 깨끗하데요. 다른 말리뮤트 친구들은 봉사자들이 자주와서 빗질을 해주어 깨끗한데 어쩌다가 청송이는 그 혜택을 못 받고 털이 얼기설기 엉켜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대견아빠 말씀이 빗질로는 도저히 불가능해서 가위와 이발기를 사용해 털을 모두 밀어야만 되겠다고 하네요.  그 큰 덩치에 수없이 촘촘히 박혀있는 털이 뭉쳤으니 오늘 대견아빠가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으며 또 시간은 얼마나 많이 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을거예요.

빗으로 빗겨볼려고 했지만 청송이가 너무 따가워 고통스러운 얼굴이지요?

털 깎는 동안 내내 기분이 좋은 청송이.

털 깎는 내내 전혀 화내지않고 고분 고분 말 잘들어 준 청송이. 그렇게 해도 대견이 아빠는 무지 무지 힘들었대요.

먼저 가위로 엉킨털들을 대충 잘라낸뒤 청송이 모습이에요..

이제는 시원 깔끔하게 이발기로 밀어볼까?

이발기로 반쯤 깎고 난뒤 청송이. 대견아빠 힘들었나봐요..

드뎌 이발 끝~~~. 청송이 시원해 보이죠?

청송이 털 모두 깍고 지쳐버린 대견아빠.

한편으로는 대견이 엄마가 작은 개들 방에서 빗질, 발톱깍기, 귀 조사 등을 하고 있어요. 앞에 보이는 큰 통은 동물들을 위한 여러 가지 도구 통이래요.

양소장은 청강이 털을 깍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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