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걱정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린고양이들은 너무 약해서 살기가 힘들잖아요. 어미와 일찍 떨어질수록 죽을확률은 현저히 높아지고요..
다 죽어가는 아이들... 그래도 영란씨와 두환씨에게 맡기면 최선을 다해줄것이라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린것이였답니다. 처음 전화주신분에게 있었더라면 영란씨와 두환씨가 해준것의 십분지도 해주지 못하고 고통스럽게 죽어갔겠죠. 그리고 전화 드린 건 순전히 저의 판단이었고요^^...
하지만 영란씨와 두환씨가 고양이들을 구해주시고 또 잘 돌봐주어서 여기까지라도 오게되었잖아요. 정말 고마워요. 너무 슬퍼마시고 모두 영란씨,두환씨 방안에서 떠났으니 4마리 모두 같은 곳에서 편히 쉬리라 생각하세요.. 이런 불쌍한 생명들이 제발 생겨나지 않도록 노력하자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