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1340 vote 0 2005.01.28 (00:11:26)

지난 1월 22일 깜켓이 아마존 동물병원에서 불임수술을 했습니다.
저야 시끄러워도 참으면 되지만 깜켓이 괴로울거 같아서 수술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병원에 입원시키면 깜켓이 너무 힘들고, 마취에서 깨어났을때 낯선곳에 있으면 무서울거 같아 집으로 데리고 오고 매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그런답니다 ..

그런데 쭈켓도 어린것이 발정기미가 보이네요. 하하하 녀석들 처음 구조될땐 영양 결핍이였는데, 600그램이던 녀석이 2달만에 2킬로가 넘네요.

우리 "코미깜쭈"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제겐 보물 1호죠.
이녀석들에게 당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제게 너무나 많은 기쁨을 선물해주는걸요.
고양이가 신기한게 제가 하지말라고 하면 하다가도 말고, 본인들이 잘못하면 안답니다 그래서 더 이쁜지도 모르지만요.

잘못한후에 제 눈치를 보거나 테이블밑에 숨어 흘끗거리거나. 장난을 치고 나서 자기도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말 절 혼낼거에요?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안그럴께요"라는 표정으로 절 바라본답니다.

코켓은 나쁜버릇이 무는건데 요즘엔 제가 아프다고 하거나 하지말라고하면 물려다가 쳐다보죠. 고양이들은 육감이 있어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제가 아프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까불거리고 말안듣던 녀석들이 얌전히 앉아 계속 저를 흘끗거리니까요. 하하하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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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가들이 영원히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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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을 안쓰셔서.. 소식이 궁금했었어요. 그사이 가족이 너무 많이 늘었네요.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유기견들이 더 눈에 띄는것 같아요. 오랫만에 소식들어서 넘 반갑게 읽었습니다.(너무 늦게 읽은건 아닌지 싶네요. ㅎㅎ) ...

ㅋㅋ 애들한테 당하고 삽니다.(--)"

깜켓이 울집에 온지 2달하고 좀 지났네요. 이녀석이 올때 3개월정도니 지금은 5개월정도 됬죠. ㅋ -- 발정증상이 좀 있답니다. 아직 너무 어려서 조금 더 있다 불임수술 시켜야죠. 아직 그리 심한건아니니까요. 어젠 TV...

당하고 살아도 즐거우니...

  • 2005-01-24
  • 조회 수 1310
  • kaps

심하게 울거나 괴로워하면 불임수술을 빨리 시켜주시고 조금씩 울며 당분간은 내버려두어도 괜찮습니다. 이래 보아도 이쁜이, 저래 보아도 이쁜이, 동물들은 어떤 각도로 보아도 예쁘고, 어떤 행동을 해도 마냥 귀엽고 사랑스럽지...

우리깜켓 불임수술 했어요.

지난 1월 22일 깜켓이 아마존 동물병원에서 불임수술을 했습니다. 저야 시끄러워도 참으면 되지만 깜켓이 괴로울거 같아서 수술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병원에 입원시키면 깜켓이 너무 힘들고, 마취에서 깨어났을때 낯선곳에 있으면 ...

깜켓의 이빨갈이..

얼마전 깜켓의 오른쪽 입술이 볼록한거에요. 분명 전엔 안그랬는데. 안아서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아픈기색은 없고 하지만 걱정은되더라구요. 입술을 들어 윗니들을 보니 송곳니가 한쪽에 2개씩 있는거에요. 게다가 혼자 앉아서 이빨...

꼬마가 떠나고 일년...

꼬마야 안녕? 너와 이별한 시간이 오늘로서 딱 일년이구나.. 작년 오늘은 참 매섭게 추웠는데, 오늘도 여전히 춥지만 작년 만큼은 덜 하구나. 십년 넘은 고양이 같지 않던 아기같은 네 울음 소리, 벽돌색의 작은 코, 물개수염...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있을거에요.

휴 .. 눈물나네요. 울집 코,미,깜,쭈켓이 아직 어리긴 하지만 전 벌써부터 벌벌 떤답니다. 병원가는것도 무서울 정도 .(혹시 가다 잊어버릴까봐 - 케이지에 넣고 가면서도요) 오늘이 기일이네요. 추모드리구요... 전에 말씀하시던 ...

그 날이 12월 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영씨..,,,,,,,,,, "꼬마"를 향한 주영씨의 마음을 잘 읽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떠나서 왠지 더 쓸쓸한 마음이 드는군요. 무엇보다 하늘나라..아니 주영씨의 마음에서 늘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주영씨가 더 잘 알고 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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