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께 흥분되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에는 동물을 못살게 구는 사람도 많지만
사랑하는 사람도 많다는것에 위안을 받게 됩니다.
그분 만나서 의견듣고 사진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얘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보통 신혼초에는 동물들을 키울수 있지만 아이가 생긴후로는 키울수 없게 되는경우도 있는데.. 만약 못키우게 될경우는(물론 좋은일만 생각해야 하지만) 좋은 입양처를 구한다던지 그런것도 생각했음 좋겠어요.
또다시 버림받는 일이 없었음해서요.
그리고 불임수술도 시켰음 합니다. 동물들이 집을 나가게 되는경우가 불임수술이 안되서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불임수술은 꼭 해야하나요"에 자세한 얘기가 나와있을거에요. 그분께도 꼭 얘기해주셔요(^^)"
그 강아지가 이세상 에 살아있는동안 이젠 행복한 일만 있었음 해요
그리고 권복희님 저도 같은 회원으로서 너무 감사해요..
그 강아지의 소식을 모르는 동안 무척 궁금하시고 걱정 많이하셨죠?
저도 우리 코켓(공주님-2살)이 아가길냥이일때 ,데리고 오려고 박스를 준비하고 찾는데 이틀정도 안보였거든요. 이틀내내 사무실에서 그 아가 고양이가 잘못된거 아닌거 얼마나 걱정하고 일도 손에 안잡혔는데요.
(지금은 새침때기 공주님이 되서 잘난척하고 있지만요 하하하
전 길냥이 두마리 키우고 있거든요. 지금은 공주님 왕자님됬죠..
저요 ? 전 신하요.. 그래도 좋아요. ㅋㅋㅋ)
그래서 그 강아지의 소식을 기다리는동안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잘됬네요. 그쵸? 이렇게 좋은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시고요.
기회가 되시면 대구 애사모카폐(cafe.daum.net/ddlm)에도 놀러와주세요 .저희 애사모회원들은 10월 31일에 있는 월동준비를 하느라 바쁘기도 하고 무척 들떠있기도 하거든요.. 저도 오빠들과 내일 대구로 출발한답니다
다녀와서 이번 월동준비 후기 올릴께요.
권복희님 항상 행복하시구요 .. 주변분들께 동물사랑얘기 많이 전달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