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3시께 깨서 잠이안오길래 눈을 멀뚱멀뚱 굴리고 있다가
4시에 일나서 아침준비 완료했어요...덫을 놓아 잡게 될 경우 저보다
다른사람이 발견해서 끌고가면 어쩌나...그렇게 되면 덫을놓은것이
결국엔 그 애를 더 나쁘게 할것도 같구요...맘같아선 아파트에다
호소문을 붙여서 도움도 받고싶은데...누가알겠어요? 그 중엔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사람도 있겠지요...
그애가 오면 이름은 뭐라고 지을까...병원엔 얼마정도 입원을 시켜야
할까...여자앨까...남자앨까...이런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리...
정말 그애가 저와 인연이 있는애 같아요....빨리 만날수있기를...
박혜선님도 강쥐사랑이 크시네요...불쌍한 동물이야기 들으면 너무 맘이
아파서 글 읽기가 겁나요...하루빨리 동물들도 편안하게 살수있는
세상이 와야할텐데...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